답답한거 싫어하는 저희 신랑이 이 제품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LED마스크 아무래도 한두푼 하는거 아니다보니
하나 장만해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면 좋잖아요~
그런데 각자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르다보니, 기존 고가의 LED마스크의 경우 너무 답답하고 불편하고 무겁다는 단점이 많았는데요
펄케어 LED마스크는 스킨을 덮는다는 느낌으로 약간 개방감이 있는 마스크다보니까
답답함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내부 입김도 덜 맺히는 것 같고, 일단 답답한거 못참는 신랑도 아주 잘 사용해서 괜찮았어요.
가성비도 좋아서 LED마스크 사용에 대한 부담감도 덜하고, 가볍고 예쁘게 생겨서
대학입학 선물이나, 화이트데이 여친, 와이프 선물로도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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