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니까 피부 고민이 생겼어요.
열심히 좋은 화장품을 발라보지만
피부 속 깊숙히 꽉꽉~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 겉을 맴도는 느낌이들더라고요.

내 시간에 맞춰 스스로 홈케어를 해주기위해 펄케어 소닉 초음파 갈바닉 2세대 피부관리기로 관리중이에요.

일단 가벼워서 관리 하기가 너무 좋아요.

팔도 안아푸고 말이죠.

CLEAN모드, NUTRITION모드,BOOST모드 3가지 모드를 활용하여 피부 케어가 가능한데요.

3단계 레벨조절이 가능해서

처음에는 자극 없이 1단계가 적당하더라고요.

상단의 모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손쉽게 바뀌어서
내가 필요한 모드로 변경하여 사용을 할 수 있고요.
하단에 버튼은 누를 때마다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법도 무척 간단해요.

깨끗하게 세안을 해 준 뒤
세럼을 피부에 도포
열심히 피부에 문질 문질~
온열기능으로 모공을 열어 화장품 흡수를 도와주고
1초에 300만회 진동 초음파, 음이온으로
피부에 화장품 치투력을 높여주고
냉마사지로 피부의 모공을 조여주고
탄탄하게 피부에 탄력에도 도움을 준다니까
매일 매일 열심히 피부케어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