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침독만 신경쓰고 정작 제 얼굴은 세수도 제대로 못하고 지내는 육아맘이예요.
샤워만 제대로 해도 다행이다 싶었는데 겨울이 되니 피부가 넘 푸석푸석 윤기도 잃고, 점점 더 건조해지기만 하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마스크팩을 붙여봐도 이미 넘 안좋아진 피부라 티도 안나고..ㅠㅠ
그러던차에 사용한 펄케어 소닉 갈바닉마사지기인데요.
와 이거 완전 물건입니다아~
온열기능 사용해서 에센스를 바르니 흡수력이 완전 달라요!
거기다 부스트모드 완전 대박.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니 넘나 좋더라구요~
덕분에 점점 피부가 반짝반짝해지는게 눈에 보여서 요즘 더 열심히 사용중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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